안녕하세요~~

​

벌써 1월도 마무리가 되어가네요~~

​

2월에도 계획하신 모든 일들

​

잘 이루어지시길 바라며

​

오늘도 즐겁고 활기찬 하루 보내세요~♥

​

​

​

​

오늘은 모발이 푸석 푸석하신 분들이나

​

모발 끝이 갈라지시는 분들에게

​

헤어 에센스의 올바른 사용법에 대해

​

설명을 드릴까 합니다~~

​

함께 공부하러 가보실게요~~

​

​

​

헤어 에센스의 효과를 제대로 보기 위해서는

물기가 아예 없는 상태보다

머리가 80% 정도 말랐을 때

헤어 에센스를 발라주는 것이 좋습니다^^

​

물기가 아예 없으면 푸석해진 머리카락에

영양을 주기란 힘들다고 합니다.

​

물기가 약간 있는 상태에서 사용해 주셔야

머리카락에 영양을 줄 수 있죠^^

​

또 드라이 시 머리카락이 손상되는 것을

막아 줄 수 있다고 하니

모발이 약간 촉촉한 상태에서

헤어 에센스를 발라주세요^^

​

헤어 에센스를 사용할 때 기름이 지는 이유는

바로 두피까지 헤어 에센스의

유분감이 왔기 때문입니다.

​

헤어 에센스에는 각종 오일이 첨가되어 있는데

이 오일이 두피까지 닿게 되면

두피가 기름져 머리가 떡질 위험이 높습니다.

​

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머리카락 끝 위주로

헤어 에센스를 발라주시는 것이 좋습니다^^

​

이렇게 하면 영양이 부족한 머리카락 끝에

영양을 줄 수 있으며 윤기를 줄 수 있습니다.

​

머리카락에 펴서 바르는 것이 아니라

머릿결을 마사지하듯이 주무르면서

헤어 에센스를 바르시면 더욱 효과가 좋습니다.

​

또한 헤어 에센스는

파마머리에 컬을 살려주는 역할도 합니다.

​

헤어 에센스를 바른 후 젖은 머리를

전체적으로 드라이를 꼼꼼히 해주세요

​

젖은 머리를 방치하면 모발에 좋지 않습니다.

​

세월이 흘러서도 풍성하고 윤기 있는 머릿결을

유지하고 싶으시다면 젖은 머리를

바르게 말려주는 것이 기본이라고 합니다.

​

드라이로 다 말린 다음에는

헤어 에센스를 다시 한번 발라주세요^^

​

코팅의 효과로

윤기나는 머릿결로 다시 살아나게 됩니다^^

​

​

남성분들도 잦은 스타일링으로

머리카락 손상이 커서

헤어 에센스를 바르시는 분들이 계십니다.

​

하지만 헤어 에센스의 오일 때문에 잘못하여

떡지기 쉬워 사용을 꺼려 하시는 분들이 계실 거예요

​

그렇다면 왁스와 헤어 에센스를 섞어서

사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.

​

왁스를 사용할 때 헤어 에센스를

한번 펌핑하여 왁스와 골고루 섞어

샴푸를 하듯 발라주시면

머리카락이 떡질 위험 없이

헤어 에센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^^

​

​

​

​

1. 샴푸 후 타월로 가볍게 물기 제거

​

2. 모발에 물기가 약간 남아 있는

상태에서 헤어 에센스를 골고루 발라준다

​

3. 손상된 부위나 많이 건조한 부위는

한 번 더 바른다

​

4. 모발을 완전히 건조한 후

자유롭게 스타일링 한다

​

​

헤어 에센스의 올바른 사용법으로

비단결 같은 머리카락으로 만들어보세요!

​