​

안녕하세요~~^^

​

날씨가 많이 춥습니다.

​

항상 따뜻하게 입고 건강 관리는 필수!!!

​

오늘도 알차고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~^^

​

​

​

오늘은 피부를 망치는 생활 습관을

알아볼 텐데요~

​

추운 겨울철, 건조한 피부로 고민 중이신 분들이

많으세요.

​

피부는 관리를 한다고 하루아침에

바로 짠! 하고 좋아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

일상생활 속 작은 습관 하나하나가

피부 미인이 될 수 있는 방법입니다.

​

그럼 어떤 습관이 피부를 망치는지,

​

피부를 망치는 생활 습관!

​

함께 알아보러 가보실까요~?

​

고고씽~~!

​

1. 세안하지 않고 잠들기

​

​

평소에는 세안을 잘 하고 자다가,

너무 피곤한 날이나, 과음을 한 날은

꼭 화장을 안 지우고 자게 되는 것 같아요ㅠㅠ

​

이는 피부를 망치는 대표적인 생활 습관입니다.

​

공기 중에 있는 먼지, 노폐물과 메이크업 등이 쌓여

모공을 막을 수 있으며,

모공이 막히면 트러블을 유발할 수 있기에

깨끗한 피부를 위해 세안은

정말 기본 중의 기본이라는 점!

​

메이크업을 한 날은 이중 세안, 딥클렌징이 필요하고

메이크업을 하지 않았더라도

공기 중 먼지 등에 노출이 되었기 때문에

꼭 세안을 하고 주무시는 습관을 들여주세요.

​

​

2. 손으로 얼굴을 만지는 습관

​

​

손은 신체에서 세균이 가장 많은 부분입니다.

​

손으로 얼굴을 습관적으로 만지는 습관은

트러블을 유발하기 쉬우며,

​

이미 생긴 트러블을 손으로 짜는 행위는

피부 속으로 세균이 침투하게 되어

트러블이 더 심해질 수 있습니다.

​

따라서 얼굴을 손으로 만지거나,

트러블을 손으로 짜는 습관은 꼭 버리는 것이 좋습니다

​

3. 오랜 시간 팩하기

​

​

팩을 할 때 오랫동안 붙여놓으면

더 수분 공급이 잘되고 효과가 좋다고

생각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

​

그래서 자기 전에 팩을 붙이고

그대로 잠에 드는 경우도 많은데요,

​

이는 정말 잘못된 습관입니다.

​

팩을 오래 붙이고 있으면

얼굴의 수분을 도로 뺏어가기에,

팩을 오래 붙이고 있는 것은 좋지 않으며

15~20분 정도가 가장 적당합니다.

​

4. 뜨거운 물 or 찬 물로 세안하는 습관

​

​

뜨거운 물 혹은 찬 물로 세안하는 습관은

피부에 아주 좋지 않습니다.

​

뜨거운 물은 모공이 늘어나고

피부가 건조해질 수 있으며

​

찬물은 모공이 놀랄 수 있고

피부의 노폐물을 잘 씻어내지 못할 수 있습니다.

​

따라서 세안은 너무 뜨겁지도, 차갑지도 않은

미온수로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.

​

5. 세안 후 아무것도 바르지 않는 습관

​

​

화장품을 바르는 것이 피부를 망치는 길이라 생각해

기초 스킨케어 단계를 건너뛰는 분들이 많습니다.

​

하지만 세안 후 아무것도 바르지 않는 것은

피부의 건조를 유발하고,

이는 주름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

​

세안 후에는 꼭 스킨케어를 해주시고

외출하기 전에는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야 합니다.

​

겨울철에는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지 않는 분들이 많지만

실내 형광등에도 아주 미량의 자외선이 나오기도 하고

야외에도 자외선이 있기 때문에

요즘같이 추운 겨울철에도

자외선 차단제는 꼭 발라주는 것이 좋습니다!

​

6. 오랜 시간 세안하는 습관

​

​

꼼꼼한 클렌징은 피부에 좋은 습관입니다.

​

하지만 지나치게 오랜 시간 세안하는 것은

피부에 자극이 될 수 있으며

피부의 건조를 유발합니다.

​

세안 시간은 3분을 넘기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.

​

오늘은 피부를 망치는 습관들을 함께 알아보았습니다~

​

추운 겨울철, 부쩍 예민해진 피부로

고민 중이셨던 분들께 많은 도움이 됐으면 좋겠네요ㅎㅎ

​

오늘도 알찬 하루 보내시길 바라며,

오늘 포스팅은 여기서 마무리하겠습니다.

​

다음에도 유익한 정보로 돌아오겠습니다

​

감사합니다~~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