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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 여러분~~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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벌써 주말이 끝나가네요ㅠ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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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가오는 월요일도 화이팅 해보자구요ㅎㅎ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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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럼 오늘도 활기차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♥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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혹시 여러분들 중에

음식이 남아도 버리지 못하거나,

배가 찢어질 듯이 불러도

끝까지 음식을 먹는 분들 있나요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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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게 바로 저입니다ㅠ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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과식과 폭식이 생활 습관이 되어버렸어요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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과식, 폭식은 정말 몸에 좋지 않은

생활 습관이란 거 다들 알고 계시죠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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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래서 오늘은

과식을 피하는 생활 습관들과 과식 예방법 등을

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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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로 고고씽~

1. 숙면 취하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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숙면을 제대로 취하지 못했을 경우에는

신체는 깨어있는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서

더 많은 에너지를 필요로 하며, 생성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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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때 주요 에너지원을 생성 받기 위해

과식을 불러일으키게 되죠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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반대로 과식을 했을 경우에도

배가 불러 숙면을 취하는 데 방해가 되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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악순환이 반복될 수 있으니,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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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기 전에는 최대한 음식을 먹지 않는 걸로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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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. 과도한 스트레스 받지 않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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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람은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자연스럽게

단 음식, 짠 음식, 기름진 음식 등 자극적인 음식이

생각나고 먹고 싶어 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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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한 스트레스를 받으면 먹는 것으로 푸는

잘못된 습관을 가진 사람들도 많은데요,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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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를 "신경성 과식욕증" 이라고 합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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실제로 젊은 여성의 3%가량이

스트레스로 인한 과식을 경험한다고 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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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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평소 기름지고 단 음식들을 좋아하시는 분들은

본인의 입맛에 맞는 음식, 특정 영양소만

편중하여 섭취하게 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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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럴 때 우리 몸은 필요한 영양소를 섭취하기 위해

과식을 유도하게 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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과식을 방지하려면

평소에 여러 가지 영양소를 골고루 잘 섭취할 수 있도록

편식을 하지 말고, 다양한 음식들을

섭취하여야 합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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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. 음식 섭취의 이유에 대해 생각하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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음식을 먹기 전에,

과연 내가 지금 정말 배가 고파서 먹는 건지

혹은

우울하거나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먹는 건지

차분히 잘 생각을 해보아야 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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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말 배가 고파서가 아닌,

심리적인 이유로 과식을 하고 있구나 판단이 된다면

가벼운 운동이나 취미 생활로

이를 극복하는 것이 좋습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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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. 올바른 자세로 먹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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식사 중 다리를 꼬는 행위는

신체의 균형을 무너뜨려 과식과 소화장애의

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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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한 요즘은 식사 시간에

티비를 보거나 핸드폰으로

영상을 시청하는 경우가 많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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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는 뇌가 식사 시간을 정확하게 인지하지 못해

허기가 쉽게 채워지지 않고

과식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,

식사 중에는 티비나 핸드폰을

멀리하도록 합시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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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렇게 오늘은

과식을 피하기 위한 생활 습관들을

알아보았습니다~~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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과식은 위장 건강에도 좋지 않고

비만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

꼭 고치셔야 합니다!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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평소 과식을 하고 계시는 분들이 있으셨다면

오늘 제 포스팅을 보시고 꼭 고치셨으면 합니다ㅎㅎ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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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음에도 여러분들께 도움 되는 포스팅으로

찾아오겠습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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감사합니다~~^^